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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] 잼파파 개딸 왔어...'재명이네 마을' 이장된 이재명 상임고문 / YTN

2022-04-04 18 Dailymotion

대선 패배 이후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이재명 상임고문이 자신의 팬카페 '재명이네 마을'에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카페 내에서 사용하는 말투인 이른바 '~잔아체'를 사용해 '이장 한다잔아'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팬카페 대표격인 이장직을 수락한 겁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상임고문의 팬카페 '재명이네 마을'은 대선 이튿 날인 지난 달 10일 개설됐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기준으로 이미 회원 수가 1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팬카페 내에서 2030 여성들의 결집이 눈에 띄는데요. <br /> <br />스스로를 성격이 드센 딸, 이른바 '개딸'이라고 부르고, 이재명 상임고문을 향해선 "잼파파", "잼아빠", "개아빠" 등의 호칭을 써 애정을 드러냅니다. <br /> <br />친칠라 닮은 이재명, '잼칠라' <br /> <br />이 고문을 '밈'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요. <br /> <br />이재명 고문이 동물 '친칠라'를 닮았다며, '잼칠라' 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상임고문의 2030여성 공략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죠. <br /> <br />지난해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명확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20대 여성 44%가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고, 40.9%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찍었습니다. <br /> <br />30대 여성은 50.6% 과반이 오세훈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번 대선 결과는 많이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20대 여성 58%가 이재명 고문을 지지했고, 윤석열 당선인 지지율은 33.8%였습니다. <br /> <br />30대 여성도 49.7% 대 43.8%로 이재명 고문 지지세가 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2030 여성들은 대선 마지막까지 움직임이 없는 부동의 성격이 강했죠. <br /> <br />게다가 대선 패배 이후에도 이재명 고문을 중심으로 더욱 결집하는 모습이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까요? <br /> <br />팬카페 흥행과 이재명 상임고문의 당내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, 6.1 지방선거를 앞두고, 주요 격전지인 서울과 경기 지역 후보에 과연 '이심'이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석원 (anc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40415230155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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